[패스트캠퍼스 챌린지 8일차] ECMAScript(ES6) - Spread synta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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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 작심 30일 챌린지 8일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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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많이 사용하고 있는 ECMAScript인 ES6 문법 강의.

패스트캠퍼스에서 ES2015(ES6)와 TC39가 무엇인지 간략히 설명해주면서

ECMAScript가 어떻게 발전했는지 알려주었다.

 

중요한 내용이긴 하지만 관련 Github 사이트는 나중에 보고!!

 

Spread syntax를 배우기 전에 let과 const에 대해 먼저 강의를 들었다.

기존 ES5 스크립트를 작성할 때 var를 통하여 변수를 선언하였다.

(물론 나도 실무에서 엄청 많이 사용하고 있다.)

 

var 변수는 여러번 중복으로 작성해도 상관없고, 원할 때 값을 바꿔도 상관없다.

그만큼 데이터를 유연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작성하다 보면 변수가 숫자를 담고 있는건지 문자를 담고있는건지 알기 어렵다.

 

그러나 let과 const는 중복으로 작성할 수 없고, const의 경우 상수와 같은 개념으로

값을 변경할 수 없다.

값을 변경하지 말아야하는 변수를 사용할 때는 var보다 const가 에러에 대비할 수 있고

유지보수 측면에서도 유용하다.

 

그러니 이제부터라도 코드를 작성할 때 var를 사용하지 않고 let과 const를 사용해보도록 하자.

(강사님도 var를 쓰지말로 왠만하면 const를 사용하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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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MAScript - Spread syntax

 

Spread syntax도 ES6부터 추가된 문법으로, 구조를 병합하고나 분배하는 등에 주로 활용되는 기능이다.

예를들어 기존에 두 Array를 병합하기 위해서는 concat를 활용하였지만, ES6에서는 아래은 문법으로 작성하여 병합이 가능하다.

// 기존
array.concat(array1, array2, ..)

// ES6(Spread)
const newArray = {
    ...array1,
    ...array2
}

 

Array는 물론 Object도 병합이 가능하다.

다만, 동일한 키값의 데이터가 있는 경우 나중에 작성한 Object의 값으로 Overriding 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

 

Spreed Syntax는 병합뿐만 아니라 분할도 가능하다.

var array = [1,2,3,4,5];

const [head, ...rest] = array;

console.log(head, rest);

위 코드를 실행하게 되면 head에는 1이, rest에는 [2, 3, 4, 5]가 출력된다.

즉, 배열을 위와 같이 분할했다는 것이다.

 

오늘은 여기까지.

Nodejs를 위해 Script 공부도 소홀히 하지 않기 위해 강의를 조금 더 집중해서 들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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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학습통계]

패스트캠퍼스 작심 30일 챌린지 8일차 학습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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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패스트캠퍼스 URL : https://bit.ly/37BpXiC

* 본 포스팅은 패스트캠퍼스 환급 챌린지 참여를 위해 작성되었습니다.